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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자,리더: 어쩌다보니 내가 나쁜상사_위드커리어

  • 2018년 1월 22일
  • 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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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아마 업무보다는 동료나 부하직원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싶었던 기억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것은 `상사가 짜증 나서 그만두고 싶다`라고 생각했던 순간보다는 훨씬 적을 것입니다. 지난 나쁜 상사들을 떠올려 보세요. 벌써 한숨부터 나오지요? 권위적인 상사, 막말하는 상사, 그리고 드물긴 하지만 소시오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 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를 가진 상사를 만나서, 어렵게 들어온 회사를 한순간에 때려치우고 싶은 충동이 계속되었으니깐 말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이러한 상사를 만나다면, 불행 중 다행으로 주변에서 동정이나 격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나쁜 상사만큼이나 스트레스를 주지만 실제로는 `그 나쁜 모습이 잘 드러나지 않는 상사`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 드러나지 않은 상사 덕분에 우리의 마음은 곪고 곪아 오늘도 뭉그러집니다. 존중받는 리더를 꿈꾸고, 승진자로써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면 부하를 대하는 우리의 모습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직장인 5명 중 1명이 상사 때문에 회사를 그만둡니다!"

Investors in People에 의한 조사 결과 이러한 양산은 앞으로 더 가속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일을 잘하는 직원 중, 자발적으로 직장을 떠나는 인원의 3분의 2 이상 (75%)는 나쁜 직장 상사 때문이라는 보고도 있습니다! 우리는 리더, 또는 승진자가 된 지금! 마음속으로 다짐할 것입니다. `내가 겪었던 나쁜 상사처럼 부하를 대하지 않겠다!`고 말입니다. 그럼 어떤 상사가 `나쁜 상사로 가는 리더, 승진자 일까요?'

"내가 잘해도 부하가 계속 바뀌면 조직의 업무 효율, 분위기, 매출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결국 나의 리더십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못난 직원이 알아서 회사를 그만둔다고 기분 좋았던 적이 있으십니까? 그러나 그전에 우리는 한번이라도 못난 직원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해 보신 적은 있으십니까?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부서에 사람이 자주 바뀐다는 것은 결국, 승진자 또는 리더로서 그 리더십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결국 못난 직원도 성과를 내도록 만드는 것이 리더십이고, 이러한 승진자나 리더가 최후까지 남을 확률이 높은 것이지요.

"너희들이 하는 것이 그렇지 뭐!"

1. 모욕적인 감정을 느끼게 하는 상사 어떤 일을 해도 네거티브한 말이나 표정으로 우리를 대하는 상사가 있습니다. 마치, '난 너만 이기면 돼!''난 너희 인정하지 못 해!' '너희들이 하는 것이 그렇지 뭐!'라는 어처구니없는 태도의 상사말입니다.이러한 상사의 특징은 자신의 비판적인 성향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비판적인 성향'이 승진자나 리더로서 얼마나 자신을 갈아먹고 있는지 모르고, 자신의 높은 잣대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이지요. 그리곤 못난이 들이 왜 자신의 규격을 못 맞추는지 한심해 합니다. 결국 조직도 어울림의 품앗이인데, 이러한 자신의 잣대가 모두에게 스스로 등을 돌리는 것임을 알지 못합니다. 이러한 유형은 성과를 낼 수록 만족도는 높아지고, 삶의 잣대도 높아져 최종적으로는 가족이나 지인도 하대하거나 폄하하는 눈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결국 스스로의 고립을 만드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남에게 모욕을 주고 우월감을 느끼는 상사는 자신이 어떠한 실수를 했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거 말이야? A가 아니라 C로 해줘. 미안. 내가 정신이 없다!"

2. 무질서하고 남의 공을 채가는 상사 상사가 되면 정말로 너무 많이 바쁩니다! 한마디로 승진자나 리더는 이 정신이 없는 것은 이해가 될 것입니다. 어느 한가지 업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다발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모든 책임에 대해 자신이 져야 하니깐요. 따라서 신경이 곤두서 있으면서도... 항상 더 나은 지시를 하려고 하다 보니 번복하는 일이 많고 또 내 지휘 아래 한 행동이니 공을 채가기도 다반사입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가 승진자나 리더가 되기 전 가장 싫어했던 상사가 `무질서하고 공을 채가는 상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도 그렇게 되는 거지요. '나는 보상 받을만 하다! 너희도 내자리에 있어 봐라!' 하지만 불행하게도... 부하가 그 자리로 승진하지 않는 이상, 절대 승진자나 리더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바쁘다는 이유로 `업무 지시를 번복을 해도 된다!`고 인정해 주는 부하도 잘 없습니다. 오히려 실무를 진행하는 부하의 입장에선 이러한 승진자나 리더는 양치기 소년에 불과하니깐요. 게다가 짜증 나게 일을 지시하고도 좋은 결과가 나와 저 혼자 자축하는 상사를 보면... ... 말을 아끼겠습니다. 여하튼 귀가 간지러울 일이 많을 겁니다.

"밥 먹었어? 혈색이 안 좋아 보인다! ... 너 진짜 이따위로 할래?"

3. 지킬 앤 하이드 유형의 상사. 엑서터 대학(University of Exeter)의 결과에 따르면, 한결같이 소시오패스인 상사보다 Jekyll&Hyde 같은 인격체를 가진 상사가 최악의 승진자, 리더로 선정됐습니다. 이러한 상사 밑에서 일한 직원은 정신적 고통과 더불어 생산성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때로는 너무 공손하고 친절해서 다가가려고 하면, 입을 꾹 다물거나 예상치 못한 비난을 해서 사람을 항상 긴장하게 만드는 스타일이라는 것이지요.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입을 꾹 다문 승진자나 리더`역시 조직원의 마음을 긴장 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그저 성격이 신중하고 예민해서 아무런 말을 하고 있지 않을 뿐인데, 직원들은 그 침묵에서 긴장감을 느끼고 있다면... 잘 생각해 보세요. 무엇이 진정한 리더십인지 말입니다.

한가지 다행스러운 사실은.... 엑스터 대학의 리 교수에 의하면, 상사는 자신의 문제를 알고 그것을 역하는 행동을 할 때 부하와의 분위기가 더 좋아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by. 황인정대표 강의후기, 강의사진, 강의평가 더보기 : www.withcare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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