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상사의 말에서 뼈를 찾아라!
- 2019년 11월 4일
- 1분 분량

가령 상사는 프로젝트에 적합한 인물을 뽑을 때 단지 성과만 보지 않는다. `프로젝트의 뜻을 이해하고 함께 할 수 있는가!`도 선발에 중요한 요건이 된다. 이때 부하직원의 생각을 알아 보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질문이다. 마치 당신이 속마음을 숨기고 상대방의 의중을 알고 싶어 질문을 할 때처럼 말이다. 그러나 상사의 의도를 질문에서 찾아 내지 못하고 성의 없이 대답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위의 면접자처럼 말이다. 차후에 상사의 의중을 알았을 때는 `아차`하는 허탈감으로 하루를 보낼 뿐이다. 그러니 질문에서 뼈를 찾아 현명하게 대처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삼국지(三國志)에는 조조(曹操)가 황제에게 선물을 받은 유비(劉備)를 불러 그의 속마음을 떠보는 대목이 나온다. 조조의 질문은 무척이나 자연스러워 무엇이 숨겨져 있는지 알 수 없을 정도였다. 그러나 유비는 자신의 상황과 최근의 사건들로 미루어 조조의 말에 뼈가 있음을 알아채고 곤혹스러웠다. 하지만 때마침 천둥이 치고 유비는 재빨리 겁쟁이인척 흉내를 내어 자신은 조조와 견줄만한 인물이 아니라는 듯이 꼬리를 내린다. 이를 보고 안심한 조조는 유비에게 군사까지 내어주었고 결국 유비가 자신으로부터 도망치는데 도움을 준다. 이렇게 자신의 속마음을 담은 예리한 질문한 조조도 대단하지만 현명하게 피한 유비도 더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이쯤 되면 눈치가 빠른 것도 타고난 역량으로 인정 하지 않을 수 없다! 당신은 말 속에 뼈를 찾을 만큼 눈치가 있는 사람인가? 없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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