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사표를 던지기 전 3가지 체크!
- 2018년 1월 29일
- 3분 분량

누구나 한 번쯤은 사표를 멋지게 내는 상상을 합니다! 더욱이 상사와 관계가 좋지 않거나, 껄끄러운 부하가 눈 안의 가시처럼 굴 때! 그들의 앞에서 내던지는 과감한 말을 내뱉고 싶습니다.
"오늘부터 회사 그만 둘 것다! 그 따위로 잘 먹고 잘 살아 봐라!"
드라마의 한 장면 같은 이 한마디가, 그동안 묵혀 두었던 스트레스를 확 풀리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이 `드라마의 한 장면이다`라고 단정 지을 수 있는 것은 역시 이상과 다른 매서운 현실 때문입니다. 바로 실업률이겠지요!

결코 나 혼자만 잘 한다고 해서, 취업이 되던 시기는 끝났습니다. 더군다나 AI 시대로 들어가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20년 장기 불황`을 등한시해서는 안됩니다. 이미 우리나라도 언젠가부터 실업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스펙 관리를 한 대학생도 65%만 취업이 가능한 시대!
이직을 해도 연봉 동결이나, 또 다른 사이코를 만날 확률 UP"
그러니 무턱대고 사표를 쓸 수는 없는 일이지요. 정말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면, 먼저 그 이유가 무엇인지부터 체크하셔야 합니다. 그리곤 버틸 것인지 혹은 이직을 한 다면, 이직할 시기를 결정하는 각각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기초적인 3가지 포인트를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직할 날짜를 확정해 두었나요? 어제 회식자리에서 참고 참았던 `화`가 폭발했다! 그래서 "난 더 이상 회사를 다닐 수가 없다! 참을 만큼 참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화를 참다가 폭발하면 또 그만 두실 것인지요? 이러한 이유로 이직의 결심은 최악 중 최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지역 사회의 경우 몇 다리만 걸치면 CEO끼리 알거나 교수님들과 연결되어 있는 분들이라면 더욱 주의 하셔야 합니다.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도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소개 해 준 그 사람 이상하다! 그 학교 출신 사람들 이상하다!"
라고 만들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사람 사는 일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모르고, 또 사람이 어떻게 만날지 모르는 것이니 충동적 이직 결심을 하기보다는 전략적으로 하는 것이 더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당신이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과거의 충동적이고 불명예스러운 일에 대한 그림자는 더 길어집니다! 따라서 이직의 이유가 '화'때문이라면 조금 더 생각 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못 참겠다면... 전략을 세우세요.
"보통 이직을 하는 사람들은 6개월이 소요되었다고 말한 경우가 20%.
3개월 정도의 기간을 두고 전략을 세운 사람은 60%가 됩니다."
정말 나를 위한 이직이라면, 정말 나를 위해 사표를 쓸 것이라면 3개월의 전략적 이직 기간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신중한 성격에 연륜이 많으시다면 더 긴 기간이 소요되기도 하겠지요. 결국 충동적인 사직서는 금물이라는 선배들의 조언입니다. 더 좋은 곳은커녕 대책없이 이직했다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인생이 꼬인다!`라는 말은 더이상 신문속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2. 당신은 `이직 할 회사`에 무엇을 보여 줄 수 있습니까? 당신이 이직을 원하는 회사는 어떤 회사입니까? 여기서 당신이 보여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경력직 채용을 잘 알고 계시다시피 몇 명 뽑지 않습니다!
경력직 모집 광고 모집인원 1명 모집인원 2명
이직을 원하는 회사는 한정되어 있는데, 그들이 원하는 인원수도 적습니다. 다시 말해서 단순히 사무 경력이나 지난 회사의 브랜드만 믿고 이력서를 쓰기엔 `기회의 문`이 너무 좁습니다!
①경력직으로써 당신은 그들에게 돈을 벌어 줄 수 있는 아이템, 기술!
②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킬!
③그들이 현재 겪고 있는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해줄 방안책!
④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리더십의 역량!
이러한 것들이 있습니까?
경력직 이력서에는 이러한 것이 충족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 없이, 무턱대고 이직을 결심하시는 사람들은 없을 겁니다! 그러나 당신이 가지고 있는 `머릿속의 내용`을 확실하게 풀어줄 키워드로 이력서를 쓸 수 있어야 합니다!

3. 이직을 하려는 진짜 이유를 찾으셨습니까? 만약 과로, 막연한 비전,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음, 더 배우고 싶음, 월급이 적음과 같은 사유에서 이직의 결심이 시작이 되었다면 이직에 좀 더 박차를 가하셔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상사에게 인정을 받지 못함, 부하가 내 말을 따르지 않음과 같은 것이 사유라면 조금 신중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조직은 당신을 위해 사이코만 모아놓은 집단이 아닙니다!
"직장생활 5년만 하면, 나 빼놓고는 전부 사이코다!"
는 말이 있습니다.
결국 인간과 인간 사이의 문제를 말하는 것이지요.
물론 제삼자가 개입해야 할 정도로 인간관계가 나빠졌다면 이직, 아니 퇴사를 해야 하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노력도 한번 해 보세요! 그것이 성인으로서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고, 그것이 리더십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인간관계를 끝장내고 다른 곳으로 간다고 해서 결코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를 그만두는 사람의 대다수가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사람이 싫어서 그만둔다는 얘기는 세계 공통의 주제 입니다. 그러나 이직을 해서 더 이상한 사람들을 만난다면 그때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사람이 사는 곳에는 모두 갈등이 있기 마련이고, 이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면 다른 곳에 가서도 또 포기하고 말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꼴보기 싫어서...
라는 이유로 당신의 운명이 바뀌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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