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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한 자루로 250년 전통의 글로벌기업 만들기! (파버 카스텔_ 리더쉽)

  • 2018년 3월 5일
  • 2분 분량

"연필 한 자루의 철학 파버 카스텔 (FABER-CASTELL)"

혁명 4.0을 말하는 이 시대에 산업만큼이나 빠르게 변하는 것이 바로 기업의 수명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주에 하나인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는 데에 2주가 채 걸리지 않은 것처럼 우리나라의 수많은 기업들이 동체를 떼어내기도 전에 소멸해 버리는 곳 역시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연필 한 자루의 철학으로 250년 전통을 이어가는 파버카스텔에 대해 명강의 테마로 잡아 보았습니다. 우리 리더쉽에 영감을 불어 넣어 줄 `그들의 철학`에 대해 알아볼까요?

리더쉽 포인트 하나! 사양산업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제품에 대한 고객의 니즈는 양보하지 않는다!

"고흐(Gogh), 괴테(Goethe),네 오라 우흐(NEO Rauch) 유명인의 마음을 훔쳐 버린 품질에 대한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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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년 목수 Kaspar Faber는 연필 생산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의 작은 움직임은 250년이 지난 현재 전 세계 9000명 이상의 직원이 매년 20억 건의 필기구를 만드는 회사로 발전했습니다. 작은 공장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의 발전에 아마 많은 리더들이 부러워하실 겁니다. 그러나 2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질 수 있다는 것 역시 대단합니다.

그 250년 동안 전쟁과 혁명 등의 많은 일들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대로 CEO들은 파버카스텔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품질` 만큼은 절대로 양보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닐까요? 연필공장에서 샤프나 만년필, 노트북의 등장은 원가를 절감해야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되었을 테니깐 말입니다. 그럼에도 품질은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반 고흐가 보낸 편지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찾은 파버의 연필 종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횡단면의 두께는 우수하고, 목수의 연필보다 부드럽고 품질 또한 뛰어납니다. 멋진 검은색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작품 활동을 하면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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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니즈 ① _ 에밀 졸라, 르코르뷔지에, 반 고흐도 반한 품질

반 고흐(Van Gogh)는 1883년 6월 15일 동료 예술가인 Anton von Rappard에게 보낸 편지에 이렇게 쓸 정도로 파버카스텔의 품질을 예찬했습니다. 예술가로써 다른 많은 연필을 써 봤지만 역시 파버카스텔이 최고인 듯 감동한 내용으로 말입니다. 그저 하나의 연필에 지나지 않는데도 파버카스텔은 품질에 대한 고집이 있었음을 느껴집니다.

고객 니즈 ② _ 노인에서 어린이까지 아카데미 운영

고객의 니즈를 위해서라면, 지금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기초반에서 창조적인 높은 수준의 클래스까지 파버 카스텔이 고객을 향한 지지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객 니즈 ③ _ 아티스트를 만족시키는 3000달러! 한정상품.

대중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아티스트의 니즈를 만족 시키기 위해 샤넬의 디자이너로 유명한 칼 라거펠트와 콜러보레이션으로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리더쉽 포인트 두울! 고객뿐 아니라, 직원들의 니즈를 읽고 그 철학을 실천하는 파버카스텔!

"보험의 개념이 희박했던 시대부터 리더쉽을 보여준 Lothar Faber는 사회적 문제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는 직원들을 위해 저축은행을 설립하고 음식을 살 수 있는 클럽을 설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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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니즈 ①_직원의 앞날을 위한 노력

결국 예나 지금이나 리더가 신뢰 있는 리더쉽을 보여주려고 노력할 때, 직원도 더 일에 몰입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누구나 미래에 대한 걱정은 있지요, 이때 리더가 불안한 미래에 대한 개선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비록 우리가 저축은행은 설립하지 못하더라도 직원의 앞날을 위한 따뜻한 말 한마디나 조언은 해 줄 수 있습니다. 직원의 미래를 위한 책 한 권을 선물하는 것 같은 작은 움직임은 리더에 대한 신뢰로 고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적어도 지금보다 훨씬 신뢰감 있는 리더가 되는 것이지요.

직원 니즈 ②_ 직원의 불안감을 찾아 해소시키려는 노력

독일의 최초 유치원 중에 하나인 직원 유치원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파버 카스텔은 소비자의 깊은 욕망을 읽어 내는 것만큼, 직원의 깊은 욕망을 읽어 내어 실행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주고 있습니다. 직원의 불안하고, 정붙일 곳조차 없다면 굳이 지금의 회사를 다녀야 할 필요는 예나 지금이나 없을 테니깐 말입니다. 명강의 테마! 오늘은 8대째 리더쉽을 보여준 파버 카스텔의 이야기였습니다.

"지금! 당신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까?

어떤 철학으로 부하직원과 또 고객을 만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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