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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자가 가장 많이 경험하는 잔혹사 규모 집착, 과거 집착,위기집착

  • 2018년 3월 14일
  • 3분 분량

모든 사람들이 승진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곧 신입일 때 만족감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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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을 하면 할수록 승진자는 점점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게 되지요. 그것이 아니라면 승진자는 빠른 시일 내에 성과를 내어 인정을 받고 싶다는 욕망에 휩싸이게 되어 만족스러운 회사 생활에 스스로 종지부를 찍습니다. 그리곤 얼마 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고 덤볐던 신입사원을 그리워하게 됩니다.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한두 번 정도는 지난날을 그리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승진 후 성과에 대한 가치가 클수록 말입니다. 그렇다면 승진자들이 스스로 잔혹사를 만들게 되는 원인은 무엇이 있는지 승진자 교육 특강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Time and chance happen to us all 너무 규모에 집착하지 마세요!

규모가 아닌, 진짜 문제를 찾는데 안테나를 세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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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규모에 대한 집착이 만든 잔혹사 승진을 하면 기존 보다 더 크고, 더 좋은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는 심리가 잘못된 충동 선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실제 'Toys R us'라는 세계 최고의 장난감 매장이 실패한 것에는, 저출산율이나 경기 불황이 아니었습니다. 오랜 전통을 가진 Toys R us가 미국에서만 800개 매장의 위기를 맞게 된 것은 규모에 집착한 수뇌부의 잘못된 크기에 집착하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사실 전통 깊은 장난감 회사가 진짜 고민해야 할 것은 규모를 키우는 것이 아닌 '아마존' '이베이'같은 인터넷 경쟁자들이었는데도 말입니다. 진짜 문제는 누구나 알고있고, 쉽게 해결 되는 것이 아니니 눈에 보이는 성과에 욕심을 내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규모에 집착하는 것이 나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야야 합니다.

두울!

내가 잘하는 방식 대로 밀고 나가는 투지! 그 투지가 잔혹사로 밀어 넣습니다. 'A chicken restaurant without any chicken' is 'not ideal'

닭고기 전문 KFC에서 닭이 떨어졌습니다! 영국에서 일어난 실제 이야기입니다. 물론 KFC는 자사 브랜드 철자를 위트 있게 재배치하여 위기를 모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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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승진자가 잘 하던 방식으로 맹목적으로 밀고 나간 과거집착 잔혹사. 익숙하고 늘 하던 일이라, 잘하는 방식으로 고집하는 리더 승진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승진자들의 레퍼토리는 '내가 해 봐서 아는데!'이지요. 그러나 이러한 오만이 오판을 부르고 신입사원도 하지 않을 실수를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KFC 영국은 새로운 서비스 공급 업체 DHL의 운영 문제로 900개 매장에서 일시적으로 치킨 공급이 중단되는 일을 겪었습니다. 물론 위트 있는 사과를 했지만, 그 담당자는 어떻게 되었을지 매우 궁금해지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급할수록 천천히... 잘 알 수록 두드려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특히 승진 초기에는 조바심이 나기 때문에 어이없는 실수가 가장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잘 나갔던 과거에 연연하지 마세요. 잘 나갔던 과거는 과거일 뿐 절대 돌아오지 않습니다.

세엣

아메리카 에어라인은 적어도 유나이티드에어라인으로 부터 위기 관리 능력을 보고 배웠다! 능력보다 높게 평가 받고 싶다면 위기에 집착하라!

A: 'You can`t use Violence with baby' B: 'Hit me! bring it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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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기에는 집착하세요! 당신의 부하가 당신을 끌어 내릴지 모릅니다. 위의 A와 B의 대화는 누구의 대화일까요? 상식적으로는 A가 승무원이고, B가 진상고객일 것처럼 느껴지지만 현실은 정반대였습니다. 오히려 B인 승무원이 A인 고객에게 '날 때려봐!'라고 큰 소리쳤습니다. 그것도 '고객의 어린이에게 손을 대지 말라고 말한 승객'에게 말입니다. 이 일은 아메리카에어라인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페이스 북에 생중계로 찍혀, 이 승무원은 도착과 동시에 당국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것도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이 승객을 쫓아낸 사건이 있기 2주 후에 말입니다. 그러나 다행하게도 아메리카 에어라인은 `위기시 대처하는 능력`을 받았고, 페이스북에 등장하지 않지만 손해를 보았던 고객들에게 1등석으로 자리를 업그레이드 해주고 사과를 했습니다.

신속한 사과 덕분에 더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고, 이것은 2주 전에 벌어진 라이벌 회사의 일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철저하게 교육 했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위기관리! 아직은 우리와 거리가 멀고, 또 나와 관계가 없다고 느껴지십니까? 그렇다면 고객의 정의를 다시 한 번 해 보시고, 나 외의 모든 고객과 발생된 트러블에서 내가 어떻게 대처 할 것인지... 혹은 나의 부하직원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전략을 세워 보세요. 승진자가 아무리 일을 잘 한다고 해도, 부하의 잘못된 행동이 승진자를 전혀 다른 방향으로 몰아 버릴 수 있으니깐 말입니다.

승진을 하면 여러모로 방어기제를 세우기도 하고 또 대인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기 때문에 평소 보다 실수나 혼이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니 승진자는 `자신을 과시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일`에는 한 번에 영향력을 보여 주는 힘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승진자는 단도직입적이지만, 생각의 스펙트럼을 넓혀 고려하는 현명함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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