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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주는 리더(승진자) or 끝내 준 리더(승진자)_ 외부강사섭외

  • 2018년 3월 19일
  • 3분 분량

"내가 한 방향을 가리킬 때...

직원들은 똘망똘망한 눈으로만 나를 응시합니다!

딴짓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불안합니다.

정말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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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자가 되고, 회의를 진행하거나 앞에서 말해야 할 일들이 늘어납니다. 평소 말을 못한다는 얘기를 들어 본 적이 없기에, 그런 자리가 싫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부하들은 내 말을 듣기만 할 뿐입니다. 정말 열심히 듣고만 있어서, 처음에는 안도를 하지만 점차 불안해집니다. '과연 내 말을 이해하기는 하는 것일까'하는 불안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리더, 또는 승진자가 되어 앞에서 이야기할 때 위와 같은 경험을 해 보신 경험이 많이 있으실 겁니다.

지금 내 말을 알아듣는 걸까?

아니면

못 알아 들으면서 듣는척하는 것일까?

부하들이 '똘망똘망한 눈으로 승진자의 얘기를 듣기만 하는 것`은 왜 일까요? 둘 중의 하나이겠지요? 승진자가 끝내주는 리더라서 한마디라도 더 듣고 싶거나 혹은 승진자가 끝내 준 리더라서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경우 말입니다. 오늘은 승진자강의로 위와 같은 사례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그 [첫 번째 아이디어]에 대해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외부강사섭외_ 위드커리어. 황인정강사)

승진자강의 하나.

당신은 무엇을 주로 말하는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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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감정은 여러 가지입니다. 기쁨과 슬픔, 화남과 행복함 등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엄청난 단의 개수가 이것을 뒷받침해 주고 또 세계 다양한 언어 속에서도 비슷한 감정을 말하는 단어들이 있다는 것은 이것을 증명해 줍니다. 그래서 리더는 1등으로 이끌어 나가기 전에 이 복잡한 감정들을 잘 연주하여, 부하들이 일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끝내 주는 승진자: 무슨 좋은 일 있어? 어제 얘기한 일은 잘 해결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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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멋진 승진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지시하고 평가`하기 전에, 부하의 감정부터 잘 연주합니다. 위와 같은 질문으로 부하직원과의 말로 감정 교류를 하는 것이지요. 그럼 곧 신기한 일이 일어납니다.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여러 가지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작용에 대한 반응은 대동소이합니다. 예를 들어 상사나 승진자에게 억하심정을 품었던 부하도, 자신

의 감정을 잘 감싸주는 말 한마디에 마음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왜 저러지' '별꼴이야!'하는 마음으로 물꼬를 열었다가, 이러한 상호작용이 계속되면, 점점 자신도 모르게 대답하기 싫은 대답도 해 버리게 되는 것이지요. 말 한마디로 부하의 빗장을 풀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어떠한 승진자들은 하루 종일 부하와 거의 한마디도 주고받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끝내 준 승진자 : 그래서 어떻게 됐어? 오늘 우리가 회의하는 이유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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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끝내준 리더는 우리의 예상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무엇이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 승진자는 `할 말만 하는 곧은 성품`의 소유자들이 많기 때문에 간단 명료하게 모든 회의를 깔끔하게 진행합니다. 물론 이러한 방법이 틀렸다는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그러나 부하직원은 변했습니다. 아침 식탁에는 국적을 알 수 없는 호박과 소고기국 통조림 음식이 올라오는 국경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군대식의 상명하복에 익숙한 샌드위치 세대와 다르지요. 할 말만 하는 것은 '편리한 방법'일 수는 있습니다만 현명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평소 아무런 감정의 교류도 없이 일만 시키는 승진자는 과거에 `엄격한 카리스마를 지닌 리더라는 평가'를 받았다면, 지금은 `일만 시키는 상사`로 점점 부하들과 멀어지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국적을 알 수 없는 라이벌 회사와의 경쟁은 둘째치고 AI와도 경쟁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에서 부하는 굴러 넘어지는 일을 밥 먹듯 해야 하니 자신의 영혼을 피할 안식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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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리더의 생각에서 모든 일이 진행' 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리더 혼자만의 생각으로 앞으로의 10년을 이끌어 나갈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런 조직으로 만든다면 승진자 스스로도 너무 피곤해지겠지요? 이제 승진자들은 자신의 판단력과 부하의 더 많은 아이디어로 무장하고, 현업에서 그것이 실행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황량함과 굴욕에 지친 부하의 영혼을 감정적으로 어루만져 줄 수 있는 포옹이 필요합니다.

오늘 아침! 부하와 무슨 얘기를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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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집 걱정을 하고, 육아 문제로 싸우는 부하의 마음은 한 번도 생각하지 않은 채, 승진자로써 원하는 바만 요구하기만 하지 않으셨나요? 부하의 마음은 `혼돈의 세계로 복잡함`에 빠져 있는데, 결과물만 독촉하지는 않으셨나요? 승진자 스스로 마음이 복잡한 상태에서 좋은 결과 물을 낼 수 없듯이 부하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래, 가정사는 가정사이고 일은 일이다!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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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가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승진자가 도와주셔야 합니다. 복잡한 가정사의 혼돈에서 빠져나와 다시 일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끝내주는 리더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이라 믿습니다. (외부강사섭외 : 위드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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