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매너 1-1 인사(人事)는 사람이 하는 일이다!
- 2019년 7월 1일
- 2분 분량

인사(人事)는 사람이 하는 일이다! 만약 당신에게 배낭여행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신은 무엇을 해야 할까? 바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와 같은 인사이다.
당신이 가장 짧은 시간 내에 현지인에게 환영 받고 싶다면 세계 230여개 국 중 어디를 가더라도 인사는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한다. 하다못해 호텔에서 만난 현지 직원에게 반가움의 인사를 하면 그들에게 더 환영 받을 수 있어 당신의 여행의 기쁨은 더 커질 것이다.
그럼 인사를 잘 하는 사람이 환영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당신이 해맑게 인사를 해주는 사람을 환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사는 `상대방과 소통하고 싶다` 혹은 `당신과 친하고 싶다`는 싸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로가 말이 안 통해도 혹은 말 한 적이 없어도 같은 편임을 인식할 수 있다. 인사도 하지 않는 상대와 소통이 시작될 리가 없지 않는가! 적과는 서로 인사를 하지 않는다. 이것은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당신이 비즈니스를 함께 하는 상대방과 빠른 시간 안에 소통을 시작하려면 인사를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인사를 하려면 `어떻게 제대로 인사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같은 인사라도 받아서 기분 좋은 인사가 있는 가하면, 어정쩡한 인사로 기분을 나쁘게 만드는 인사도 있기 때문이다.
■천 번을 하는 것보다 한번이라도 제대로 인사 하는 것이 낫다!
제대로 하지 않은 인사는 `안 하는 것만 못하게 된다. 더욱이 우리나라와 같이 어른을 공경하는 것을 덕(德)과 예(禮)으로 여기는 아시아 문화권에서는 `삐딱한 인사를 하는 사람을 두고 빗어지는 오해`는 수 없이 많다.
`뭘 잘못 먹었냐`며 비꼬거나 심하게는 `인간이 덜 됐다`라는 표현으로 역정을 내는 사람도 있다. 인사의 한자 의미를 알고 나면 이를 이해하기가 쉽다. 인사는 예로부터 사람인(人), 일할 사(事)로 쓰이며 `사람이 하는 일`이라고 여겨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사를 잘하는 사람을 두고 `인간이 됐다`고 표현하는지도 모르겠다. 당신이 인사하는 모습을 떠올려 보라! 당신의 인사 자세는 `상대를 존중해 주는 느낌`이 드는가? 아니면 의미 없는 행위인가! 우리는 목만 까딱하는 후배를 보면서 `쟤는 건방져. 혹은 사람을 골라서 인사해!`와 같은 오해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후배가 정말 상사를 무시해서 목만 까딱거린 것인지 아니면 한번도 인사 방법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못 고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물론 타인의 눈에 우리도 거만한 부하처럼 비칠 수 있다. 인사는 천 번을 대충하는 것보다 한번이라도 제대로 하여 상대방의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는 것이다. 인사를 하고도 괜한 오해를 받지 않으려면 말이다. 당신이 목만 까딱거리는 부하를 보면 이해를 하면서도 내심 섭섭한 것처럼 당신의 주변사람들도 당신이 `인사`의식을 두고 섭섭해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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