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의 마음을 이끌어야 한다!
- 2019년 7월 10일
- 2분 분량

리더란 사람을 리드하여 목적을 이루는 사람이다. 그런 리더가 주변의 사람들 행동 조차 움직이지 못하고 인정 받지 못 한다면 어떻게 더 많은 사람을 리드할 수 있겠는가!
나는 가끔 동네 식당에서 아침을 먹는다.
나름 단골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식당에 들어서면 아쉬운 마음이 생길 때가 있다. 식당주인은 성실하고 깔끔하신 분인데 한가지 흠이라면 그분은 종업원들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식당주인은 서빙에서 계산까지 닥치는 대로 다 하는데도 종업원들은 못 본체 하며 자기네들끼리 수다를 떠는 모습을 비일비재하게 볼 수 있다.
이것을 참지 못한 식당주인은 그때부터 짜증 섞인 목소리로 종업원을 지시하고 훈계를 하지만 종업원들은 자주 있는 일이라는 듯이 모르쇠 표정을 하고 서있을 뿐이다. 식당의 주인의 비난을 가만히 들어보면 행동을 꾸짖기 보다는 종업원의 자존심을 상하는 말을 많이 하고 그것도 모자란다 싶으면 자기의 처지를 한탄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한바탕 사장의 잔소리가 끝나도 종업원들은 여전히 바뀌지 않는다. 오히려 몇 안 되는 손님 앞에서 겸연쩍다는 듯이 `어쩌라고!`라는 태도만 취한다. 이런 모습을 보는 식당 주인은 물러 설 수 없다는 듯 말싸움을 이어나가면 종업원도 가만히 있을 리가 없다.
다시 감정싸움이 시작되는 것이다. 결국 화가 난 식당주인도, 자존심이 상한 종업원들도 서로 `정당함`을 주장하다가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마무리가 된다.
누가 더 나쁜 사람일까?
주인? 종업원들? 사실 나쁜 사람은 없다. 우리가 주인이나 종업원과 비슷한 입장에 있지만 우리 스스로 나쁘다고 말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식당주인은 그 동안 나름 잔소리를 많이 참았을 것이다. 그렇게 부지런 하신 분이니 어지간해선 종업원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텐데도 자신이 사장이라는 체면 때문에 가끔은 종업원의 잘못된 행동을 모르는 척도 하고, 당근도 주었을 것이다.
그럼 종업원의 입장은 어떤가? 직장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모두들 때려치우면 그만이라고 말하지만, 실제 때려 치울 만큼 직장을 소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도 인간이기 때문에 영세업자인 주인에 대한 연민도 있을 것이고, 따르자는 의지를 다졌을 때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자존심을 긁는 소통으로 서로 상처를 받게 되고, 복수라도 하듯 더욱 뼈 아픈 말로 서로에게 상처 주면서 깊은 갈등을 만든 것이다.
리더의 입장만 생각해 보자. 당신이 식당주인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말이다. 다른 직원을 뽑으면 상황은 달라질까? 아니다.
부하가 오합지졸이라도 리더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리더의 자리는 없어지기 때문이다. 당신이 리더라면 늘 기억 해야 한다! `아무리 리더의 뜻이 옳고, 훌륭하다` 해도 팔로워들의 지지가 없으면 `그 뜻을 이룰 수가 없다`는 것을 말이다.
따라서 팔로워의 잘못된 태도를 바꾸고 싶을 때에는 부하의 자존심을 상하는 말로 자극시키기 보다는 행동에 대한 변화를 요구를 해야 한다.
또한 `내가 참고 만다`라는 리더의 마음도 옳지 않지만 `내가 미치겠다`와 같은 자신을 한탄하는 말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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