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바꾸고 바꾸고 또 바꿔라!
- 2019년 8월 28일
- 1분 분량

사서 중 하나인 대학(大學)에는 폭군이었던 걸 왕을 몰아내고, 은나라를 세운 성군 탕 왕이 욕조에 새긴 글이 나온다. 바로 句日新 日日新 又日新(구일신 일일신 우일신)으로 `진실로 하루가 새로워 지려면 나날이 새롭게 하고 또 날로 새롭게 하라!`는 말이다.
탕 왕은 목욕을 할 때 마다 이 글을 보고 또 보면서 새롭게 쓰일 은나라의 미래를 구상하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한다. `새로워 진다는 것!` 그것은 무슨 의미일까?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에 한 나라의 임금이 매일 자기에게 암시를 하였던 것일까… 반대로 생각하면 그 깊은 뜻을 헤아리기가 조금 쉬워진다. 당신이 새로움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 까? 로 말이다.
일상에 익숙해져 있으면 새로움을 추구하지 못하게 된다. 새로움을 추구할 필요성도 인지하지 못할 만큼 바쁘기 때문이다. 분명 매일 일은 하는데 딱히 성과라고 내세울 만한 일도 없다. 그러니 일상이 반복되는 만큼 힘도 빠지고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판단하기도 쉽지 않다. 다만 눈 앞의 문제가 세상의 전부인양 크게 느껴질 뿐이다. 그래서 숲을 보는 안목은커녕 두 수, 세 수 앞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눈 앞의 득과 실만 따지게 되니 소탐대실(小貪大失) 하는 것 또한 일상이 된다. 어제도 그제도 휴가처럼 아무 일도 하지 않았지만 이것을 `논` 시간으로 인식하지 않는 것이다.
몸은 일을 했다고 느끼지만 실제 성과는 없으니 피곤한 정체기가 시작되고 디스트레스(Distress)로 월요병에 찌들게 되는 것이다. 우려되는 것은 정체가 지속되면 업무에 대한 위험신호가 와도 깨닫지 못하는 것에 있다. 위기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역전의 찬스`를 노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정작 위기가 오면 버티기만 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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