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매너 - 와인예절
- 2019년 9월 22일
- 2분 분량

신이 준 선물이라고 불리는 와인은 향도 좋고, 몸에도 좋아 전 세계인들로부터 사랑 받는 술이다. 그래서인지 외국인에게 선물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이 될 때 `와인`을 쉽게 선택해도 후해하는 일은 없다. 같은 회사의 와인이라도 맛의 종류는 생산지, 와인 생산 년도의 일조량 그리고 숙성 방법에 따라 천차만별로 다양하기 때문이다. 흔히 우리가 생선류와 즐겨먹는 화이트 와인과 육류와 즐겨먹는 레드 와인은 폭넓게 알려져 있지만 기호에 맞게 선택하는 것도 실수는 아니다. 그러나 1차 발효 후 당분이나 효소를 넣어 탄산을 생성시킨 와인을 국내에서는 모두 `샴페인`이라고 부르는데 문제는 샴페인이라고 이름을 붙일 수 있는 것은 프랑스 샹파뉴(Champagne) 지역에서 생산된 와인만 해당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샴페인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 생산 된 탄산수가 포함된 와인은 스파쿨링 와인이라고 부르고 선물을 할 때나 레스토랑을 갈 때 혼돈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외국에서 `샴페인`을 찾으면 샹피뉴 지역에서만 생산된 스파쿨링 와인으로 소물리에는 생각하기 때문이다. 처음 웨이터가 와인을 가져 오면 주문한 와인과 같은지 브랜드를 확인 시켜 준다. 대체적으로 와인은 오래될수록 맛이 좋아 비싸기도 하지만 생산 지역의 포도가 풍년 또는 흉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와인의 생산 년도가 오래 되지 않았다고 해서 맛이 떨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브랜드를 확인하고 나면 웨이터는 `호스트`에게 와인 시음을 권한다. 이것은 과거 많은 정치인이나 유명인이 독이 든 와인을 마시고 죽었기 때문에 호스트는 이 와인은 안전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먼저 마셨던 문화에서 비롯되었다. 문화라 생각하고 테스팅을 거절하지 말아야 한다. 와인이 오래되어 와인 속의 침전물이 있거나 숙성되지 않은 와인을 마셔야 할 때는 디켄딩을 요청할 수 있다. 이는 디켄터라 불리는 큰 병에 와인을 부어 돌림으로써 와인의 침전물을 가라 앉게 하거나 숙성이 덜 된 와인을 공기와 접촉시켜 맛을 좋게 하는 과정을 말한다. 와인은 호스트가 게스트에게 따라 주는 것이 예의이다. 와인을 따를 때에는 잔을 꽉 채워주는 우리 문화와 달리 와인 잔의 삼분의 일 정도만 따르고 와인을 부을 때에는 와인잔을 테이블에 놓인 상태로 붓는다. 와인을 받는 사람 또한 와인 잔을 테이블 위에 놓은 채로 받아야 하지만 와인 잔 바닥에 손을 올려 놓아 감사함의 예의를 표하는 것은 괜찮다. 와인을 마실 때는 와인이 손 바닥 열에 의해 맛이 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잔의 손잡이 즉, 스템(STEM)을 잡아 와인을 마시도록 하자. 반면 스템이 짧은 브랜디 잔은 손 전체로 잔을 감싸며 잡는 것이 예의이다. 와인은 잔을 부딪히며 건배하는 우리 문화와 다르게 사람과는 눈빛 인사를 하고 마시는 것이 예의이다. 그러나 옆 사람하고 살짝 글라스를 부딪치는 것은 무례한 일이 아니나 굳이 먼 곳에 있는 사람과도 글라스를 부딪히며 마시려고 하지 않도록 하자. 이미 와인을 마시는 예절은 꼭 외국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닌 우리나라에서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화이기 때문에 꼭 익혀두어야 마니아와도 서슴없이 어울릴 수 있다. 위드커리어 블로그에서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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