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매너- 만찬예절
- 2019년 9월 23일
- 2분 분량

청나라 사신이 영국을 방문했을 때 만찬자리에 나온 물을` 입가심용 물`인 줄 알고 마시자, 여왕도 그 물을 마셔 `사신이 무안 하지 않도록 배려해 준 것`은 유명한 식사예절 사례 중 하나이다. 하지만 우리는 되도록 식사 예절을 지켜 그런 실수가 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서양식 만찬은 격식과 품위를 중시 여기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문화라서 어렵기도 하다. 우선 만찬에 초대 받은 사람들은 참석 유무를 미리 알려야 한다. 그래야 호스트는 게스트가 참석 할 때까지 식사를 미루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가능한 빨리 참석 유무를 알려 주되 참석 할 경우 늦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초대 자리에 도착하면 초대에 감사 인사를 꼭 해야 하는 것은 모든 나라의 식사 예의이다. 서양식 만찬은 식사 할 때도 만찬 배려는 계속 된다. 따라서 의자에 앉는 것도 식사가 서브 되는 것도 레이디 퍼스트 (Lady first)를 지켜야 한다. 상대방과 먹는 속도를 맞춰 식사를 하여야 한다. 따라서 식사 중에는 상호간에 이야기도 하고 음식의 풍미를 느끼며 먹고 이때 호스트 뿐 아니라 셰프에게도 맛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밥 10분 커피 2시간이란 말이 유럽에서는 반대로 식사 2시간 커피 10분으로 여유롭게 식사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혼자 빨리 먹으면 참석한 사람들은 매너상 당신에게 말하지는 않겠지만 당신의 속도에 맞춰 빨리 먹으려 곤혹스러울 것이다. 식사를 할 때에는 소리를 내지 말고 고개를 숙이지 않고 먹도록 해야 한다. 만찬에서 가장 놀라움을 주는 것은 한끼 용이라 보기 어려울 만큼의 많은 포크와 나이프이다. 12가지 코스요리를 먹기도 하고, 미식가들이 맛이 섞이는 것을 막기 위해, 또 식 재료의 특성에 따라 편리하게 식사를 하기 위해 포크와 나이프를 달리 사용 하는 것이다. 포크는 서브되는 음식의 순서에 따라 접시에서 가장 멀리 있는 것부터 차례대로 사용한다. 거의 접시 한 개당 한 개의 포크를 쓴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굴 요리가 있을 경우 굴 요리용 포크는 나이프와 스푼 옆에 있으니 그것을 사용하면 된다. 접시의 맨 위에는 별도로 준비된 작은 포크와 스푼이 있다. 이는 디저트 용임으로 맨 마지막에 사용하면 된다. 식사 중 포크와 나이프를 한자 팔(八)모양이나 엑스(X)모양으로 겹쳐 접시 위에 놓은 것 식사 중인 것을 의미 하지만 포크와 나이프의 끝이 오른쪽을 향하게 사선으로 나란히 올려 두면 서양권에서는 모두 식사가 끝났다는 것을 의미 하기 때문에 웨이터를 별도로 부르지 않더라도 다음 코스 요리를 서브 받을 수 있다. 코스 요리가 끝나고 종종 작은 잔에 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청나라 사신이 마셨던 물로 핑거볼이라 부른다. 이는 과일 디저트를 먹고 난 후 두 집게 손가락을 넣고 손끝을 닦는 물이다. 물론 식사예절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식전에 어떤 요리가 서브되는지 메뉴를 미리 확인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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