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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에 민감해 져라!

  • 2019년 9월 26일
  • 1분 분량

더 이상 열심히 할 수 없을 만큼 밤을 새우고 프로젝트를 상사에게 보고 한적 있을 것이다. 물론 밤을 새운 만큼 성과를 인정받으면 좋으련만 대다수는 인정과 칭찬을 받지 못한다. 칭찬이 야박한 상사라는 것을 당신의 프로젝트를 보고 `수고했어`라고 끝을 흐리는 상사의 말은 당신 마음에 비수가 되기도 했을 것이다. 왜 상사는 당신의 공을 알아 주지 않을까? 그들이 강력한 카리스마를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기 때문일까? 아니다! 당신의 프로젝트는 나쁘지는 않지만 디테일이 떨어지기 때문에 좋지도 않은 것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러다 보니 마무리를 하고 점검을 하는 시간은 늘 부족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 미숙함이 경험도 많고 노련미도 갖춘 선배의 눈을 거슬리게 하는 것이다. 사실 당신이 밤새 열심히 일했다며 가져온 프로젝트를 보고 상사도 내심 기대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놓친 첨부와 오타 그리고 애매모호한 주관적 기준의 프로젝트를 보고 상사는 당황했을 것이다. 즉 실망한 쪽은 당신이 아니라 상사일 수 있다는 것이다. 노련미를 자랑하는 선배의 업무스타일을 보라. 믿기 어려울 정도의 고수의 냄새를 풍길 것이다. 그만큼 디테일에 신경 쓰고 있기 때문이다. 디테일이 약한 고수는 없으니깐 말이다. 디테일에 강해지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프로젝트에서는 만든 시간만큼 다시 점검하는 시간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프로젝트의 디테일을 살리려면 아무리 열심히 한 일이라도 논점에서 벗어난 것이라면 과감하게 삭제하고 새로 시작해야 하는 지루하지만 중요한 시간을 또 보내야 한다. 말 그대로 끝장을 보겠다는 근성이 필요한 것이다. 당신은 성공하고 싶은 만큼 디테일에도 민감해져야 하는 것이다. 스칸디나비아 항공(SAS)의 얀 칼슨사장은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1mm에 있다고 했다. 1mm의 작은 차이에서 당신은 프로가 될 수도 있고 아마추어가 될 수도 있기에 이제 당신은 양보다 디테일에 근성을 발휘해야 한다.

위드커리어 블로그에서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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