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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당신 안에 숨겨 놓은 재능을 `이젠` 끄집어내라!

  • 2019년 10월 7일
  • 1분 분량

재능은 어떤 일을 하는데 타고난 능력을 일컫는다. 분명 같은 일을 해도 남들은 `도전`이라 생각할 만큼 어려운 일이 당신에겐 `쉬운 것`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는 절대 회계를 할 수 없지만 논문은 쉽게 쓴다. 또 누군가는 외국어를 하기 힘들어하지만 피아노는 치기 쉽다. 이것이 당신의 재능인 것이다! 당신에게 `쉬운 것`들 말이다. 어느 날 나는 강의를 마치고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던 참이었다. 기업체에서 불러준 택시라 안심하고 차에 타자마자 잠을 잘 준비를 했다. 그런데 운전기사님께서 말씀을 너무 재미 있게 하시는 것이었다. 보통은 교육을 하고 나면 다음날까지 비몽사몽 할 정도로 피곤함을 느끼는데 그날만은 시간이 어떻게 가는 지도 모르고 기사님의 말씀을 재미있게 들었다. 그리고 어느덧 서울에 다다랐을 때 나는 조심스레 여쭤 봤다. 전에 말씀하시던 직업에 종사하였는지를 말이다. 기사님은 모임에서 일주일에 10분 정도 좋은 말씀을 하신다고 하셨다. 말을 잘하는 사람을 꽤나 만나 본 나로서는 일주일에 겨우 10분 강의를 하신다는 기사님 말솜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 말씀을 그렇게 재미있게 하시게 되었는지` 비법도 여쭤봤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기사님의 말솜씨 실력은 책을 많이 읽고, 궁금한 것은 지인에게 묻고… 라디오에서 재미 있는 내용을 기억해 두었다가 말씀하신다는 것이다. 분명 특별한 것이 없었다. 그런데 `어쩜 그렇게 맛깔스럽게 귀에 쏙쏙 들리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일까!` 마치 황수관 박사님께서 앞에서 말씀하시듯이 재미와 핵심을 잘 살린 말솜씨를 가지고 계셨다. 그것은 단지 기사님이 말씀을 준비 하신다는 방법으로는 나올 수 없는 `감칠맛`이었다. 나는 기사님의 말 솜씨가 사장되는 것이 안타까웠다. 그래서 말씀하신 내용을 잘 엮어 책으로 만들면 분명 많은 독자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드렸다. 나의 진지한 제안에 기사님께서는 멋쩍은 듯이 말을 잘한다는 칭찬을 많이 받으셨다면서도 기어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책을 내는 것에 손사래 치셨다. 만약 우리가 1990년대를 산다면 나 또한 기사님께 그런 제안을 드리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는 다르지 않는가! (계속) 

위드커리어 블로그에서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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