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기업교육 리더십 기본기부터 다시 점검해야 한다!
- 2019년 10월 15일
- 2분 분량

계속 GE의 잭 웰치(John Frances Welch Jr)는 GE에서 신입사원부터 시작해서 CEO가 되기까지 20년을 일했고 또 그 후 20년을 GE의 CEO로서 보냈다. 그는 스티브잡스가 IT혁신을 쓰기 이전에 잡스 만큼 많은 CEO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가 CEO로 재직하는 동안 공룡그룹 GE를 38배 이상을 성장 시켰기 때문에 전 세계 CEO들은 그에게 일하는 방법을 배우기 원했고 그와 닮길 원했다. 한 사람을 혁신 시키는 것도 쉽지 않은데 잭웰치는 어떻게 전세계 직원을 혁신 시킬 수 있었을까? 물론 일장일단의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경영 방법은 아니지만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잭웰치가 냅킨에 그린 3개의 원이 혁신이 출발점이 되었다는 점이다. `항상 어떻게 하면 더 나은 회사를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잭웰치는 아내와 식사를 하던 중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를 레스토랑에 있던 냅킨 위에 그렸다. 그리고 이 냅킨에 그린 3개의 원에는 GE의 계열사를 써놓고 `고쳐라, 매각하라, 아니면 폐쇄하라!`는 그의 의지를 담았다. 결국 공룡그룹 GE는 이 냅킨의 내용에 따라 혁신을 시작하고 재도약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대충 들으면 대기업 CEO가 `레스토랑에서 생각해낸 아이디어를 어떻게 그룹에 적용하느냐`라고 의문도 들고 무책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냅킨 이면은 그가 공대를 나와 20년 동안 GE에서 일한 전문가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나는 `몰입`의 저자 서울대학교 황농문 교수님의 책과 강의를 들으면서 잭웰치의 3개의 원이 어떻게 혁신의 아이콘으로 탄생하게 되었는지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 황농문 교수님은 어떤 문제가 생기면 사람은 거기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고 곧 몰입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몰입이 시작되면 우리의 뇌는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즉 우리의 뇌는 지난날 알고 있었던 모든 정보 속에서 솔루션을 찾기 시작하는 것이다. 당신이 잠을 자다 문득 영감이 떠오르고 길을 걷다가 영감이 떠오르는 이유도 뇌가 그 `답을 찾았다`는 신호를 보냈기 때문인 것이다. 이러한 논리를 알기 전에는 우린 `문득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영감을 어쩌다가 얻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영감은 그 동안의 경험과 축적된 정보를 기반으로 뇌에서 찾아내 데이터인 것이다. 따라서 잭웰치가 레스토랑에서 문득 떠올린 3개의 원이라는 영감 안에는 이미 잭웰치만의 탁월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프로세스가 녹여 있는 것이다. 결국 경험과 전문지식을 기반이 되지 않으면 전문성에 대한 영감이 스스로 발현 될 수 없다고 믿는다. 진화론을 모르면서 영감을 얻어 인류학을 말 할 수 없고 컴퓨터를 모르면서 영감을 얻어 프로그래밍을 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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