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기업교육 리더십 - 다른 분야와 섞고 뭉개고 감탄하라!
- 2019년 10월 21일
- 1분 분량

버버리의 전 ceo 젤라 아렌츠, 리바이스 의 부사장 엔리케 엔티엔차는 모두 패션 브랜드의 리더였다. 한 평생 패션의 길을 걷던 패션의 거물들이 2013년 선택한 곳은 바로 아이폰의 회사 애플이다. 왜 애플은 패션 브랜드 리더들을 선호했을까? 전자의 강점과 인문학의 믹스앤 매치로 사랑 받았던 애플은 제 2의 가치창조를 위해 패션계 거물리더들을 선택했던 것이다. 뜻 밖이지만 애플다운 선택인가? 아니면 글로벌 기업이 예측했던 새로운 트랜드인가?라고 묻는 다면 나는 후자 쪽을 선택하겠다. 실제 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MBA출신들을 선호하고 영입했지만, 최근엔 예술성을 겸비한 우뇌형 인재들을 함께 영입대상에 올려 놓는다.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예외는 아니다. 그도 그럴 것이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만나다 보면 전문성은 강화되는 반면 다양성은 약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물질적으로 풍족하고 지식이 높은 고객 즉 아쉬울 것이 없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획기적인 방법이 아니다. 따라서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에게 다른 분야의 전문가와 업무를 함께 융합 함으로써 기존에 없었던 창의적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고, 창의적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창의적 제품을 위해 세계적인 글로벌 회사가 예술계의 거장들과 콜로보레이션을 하는 것도 흔한 일이 된 것처럼 말이다. 특히 BMW는 로이 리히텐슈타인이나 앤디 워홀과 같은 거장들과의 콜로보레이션을 통해 자동차는 기술을 넘어 예술이라는 차별성을 고객들에게 보여 줬는데, 이것은 하이퀄리티를 추구하는 고객의 마음을 획기적으로 사로 잡기에 충분했다. 단지 기술만을 강조하는 자동차 회사들 보다 기술 그 이상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해 줌으로서 한 단계 상위 브랜드임을 각인 시키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것은 단지 BMW만의 승리는 아니었다. 특히 예술가인 앤디워홀(Andy Warhol)은 1970년대 자신의 예술을 BMW에 표현했고 `역시 앤디 워홀이다!`는 감탄사로 그가 최고의 거장임을 한번 더 확인시켜주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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